'퇴장하기엔 아까운 지도자, 김경문 보고잡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5 20: 59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경문 감독 보고싶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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