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까웠어 동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5 21: 18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전북현대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북 루이스가 골대를 살짝 벗어난 슛을 시도한 이동국을 위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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