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기선제압 솔로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6 19: 19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한화 정원석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3루에서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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