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더 던지고 싶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6 20: 48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에서 넥센 정민철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오자 선발투수 김영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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