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괜히 뛰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6 20: 51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루서 한화 이대수 타석때 1루주자 한상훈이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