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쐐기포에 할 말 잃은 차정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6 22: 04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서 한화 강동우의 우월 솔로홈런때 KIA 차정민이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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