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김선빈, '더운 여름엔 반바지가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17: 33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반바지 훈련복을 착용한 KIA 최희섭과 김선빈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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