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신명철, '방망이와 글러브 교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17: 50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KIA 이현곤과 삼성 신명철이 자신들의 장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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