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홈런이면 더 좋았을텐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18: 57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서 KIA 최희섭이 선제 1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3루에서 백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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