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18: 59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3루서 KIA 나지완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최희섭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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