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은 최경철, '아이고! 괴로워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17 20: 26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SK 최경철 포수가 LG 윤진호의 파울 타구에 맞고 괴로워하자 김풍기 구심이 엉덩이를 두드려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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