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상기, '친절한 택배 서비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21: 00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서 삼성 1루수 모상기가 우전 2루타를 친 박기남의 팔꿈치 보호대를 받아 최태원 코치에게 전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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