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홈팬 앞에서 복귀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7 21: 28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서 삼성 이영욱 타석때 임의탈퇴 신분에서 벗어나 팀훈련에 합류한 KIA 김진우가 차정민과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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