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은중아, 진정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8 20: 17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오프사이드 판정인 난 제주 산토스의 골에 대해 김은중이 심판진에 어필을 하자 박경훈 감독이 이를 말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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