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손나은, '아름다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17: 25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시구와 시타를 한 에이핑크 윤보미와 손나은이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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