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모래바람 일으키며 세이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19: 12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2서 SK 박재상의 2타점 적시타때 1루주자 정근우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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