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추격 이제 시작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20: 07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서 LG 이병규가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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