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오른 박종훈 감독, '찬규야 너는 LG의 미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20: 20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루서 SK 최정 타석때 LG 박종훈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임찬규를 격려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