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볼넷의 악몽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20: 22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서 LG 임찬규가 SK 이호준에 볼넷으로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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