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아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9 20: 40

SK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선발 송은범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테이블세터' 정근우와 박재상의 2안타 2타점 맹타에 힘입어 6-2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후 LG 박현준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