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강예원-김인권,"해운대로 워낙 친해져서 호흡 잘맞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0 11: 47

‘해운대’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영화 ‘퀵’(조범구 감독, 7월 21일 개봉예정)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퀵’은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 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강렬하고 빠른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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