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김민성을 내야땅볼아웃으로 잡은 LG 선발투수 김광삼이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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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낼름' 김광삼,'덥다 더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21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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