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류승룡, ''최종병기 활' 파이팅!'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박해일과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