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넥센 선발 김성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21 20: 03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LG 윤진호에게 볼넷을 허용한 넥센 선발 김성현이 강판되고 있다. 김성현은 3⅓이닝 6실점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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