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홈인!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1 20: 28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3루 두산 김재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구때 3루 주자 고영민이 홈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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