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누구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21 20: 3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LG 서동욱의 안타때 1루 주자 정성훈이 3루까지 진루해 세이프됐다. 슬라이딩 상황에서 눈에 모래가 들어가자 정성훈이 고통을 호소하며 주치의를 부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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