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만 1군 복귀' 이진영,'아이고! 한방이 안 터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21 20: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에서 LG 이진영이 파울타구를 날린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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