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오재일에게 진루타를 허용한 LG 선발 김광삼 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김광삼은 6⅓이닝 1실점 호투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