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후!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1 21: 08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고영민의 타구가 우익수 플라이 아웃 처리되자 롯데 임경완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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