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부산 프로야구 경기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6.22 16: 20

[OSEN=고유라 인턴기자]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광주구장(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배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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