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제,'시작부터 너무 안풀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2 19: 30

22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모상기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맞은 한화 선발 장민제가 한숨을 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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