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민,'솔로포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2 20: 54

22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박노민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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