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명물 ‘학화호두과자’ 가맹점 모집 나서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3 13: 23

천안 지역에서 제조 판매되는 원조 호두과자 전국에서 만나요!
천안의 명물로 손꼽히는 호두과자의 원조 ‘학화호두과자’(대표 조인호, www.hodo1934.com)가 학화호두과자 본사의 경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가맹점 모집을 한다. 77년 한결 같은 정성과 마음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학화호두과자는 지역 특산물에서 전 지역의 사랑을 받는 먹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모집하기로 한 것이다.
가맹점은 원조 학화호두과자의 명성에 걸맞게 사업에 열정을 가진 얼굴로 핵심 상권, 역세권, 아파트 단지 상가, 업무 밀집지역에 위치한 1층, 전용면적 26~33m²(구 8~10평) 정도의 매장크기면 개설이 가능하다.

학화호두과자는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웰빙 영양간식으로 떠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호두과자 속에 들어가는 앙금 만드는 노하우와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는 정성은 한결같은 맛의 비결이다.  
학화호두과자는 맛과 정성을 유지하는 것 못지 않게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호두과자 업계 최초로 뉴스전문 채널 YTN 고정 광고는 물론 교통방송, KBS AM/FM, MBC AM/FM, 기독교 방송 등 라디오 6개 이상의 광고와 신문지면 광고, 인터넷 온라인 등에 광고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KBS, MBC, SBS의 공중파와 지하철 광고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토대로 학화호두과자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가맹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정수의 가맹점이 모이면 가맹점 번호 등록해 가장 빠른 지점으로 주문을 받을 수 있도록 ‘피자보다 빠른 호두과자’를 목표로 새로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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