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연타석 솔로포! 훨훨 납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3 19: 50

23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영훈이 연타석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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