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 한화-롯데전,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6.24 15: 13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9차전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됐다. 한화는 3번째, 롯데는 7번째 우천 연기. 특히 한화는 지난 4월22일 대전 두산전 이후 두 달만에 우천 연기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
 
비로 인해 연기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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