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6.25 14: 25

[OSEN=고유라 인턴기자] 25일 오후 5시 문학구장(LG 트윈스-SK 와이번스), 대구구장(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잠실구장(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대전구장(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한편 이날 문학구장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김재현(36)의 은퇴식은 다음 날(26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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