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우리가 먼저넣었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5 20: 55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렸다.
전반 37분 인천 한교원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할때 서울 데얀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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