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제파로프,'동점골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5 21: 00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렸다.
전반 40분 서울 데얀이 동점골을 넣은 후 제파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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