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2AM 정진운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2.05 01: 48

2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연고전 농구 OB전 오프닝 연예인 청팀과 백팀의 경기 후반 청팀 2AM 정진운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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