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탈출과 다이어트, ‘청록소 플러스’가 돕는다

장내 유산균 작용으로 원활환 배변활동 도와 변비치료에 효과

[OSEN=이진화 객원기자] 현대인들의 말 못할 고민 ‘변비’를 앓고 있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등이 주된 원인이다. 변비란 변이 장에 장시간 머물면서 수분량이 감소해 배변 횟수가 줄면서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변비는 단순 배변활동의 문제뿐만 아니라 복부팽만, 구취, 소화불량, 피부트러블, 설사, 두통 등으로 이어지며 장 속에 쌓인 숙변이 독소가 돼 원활한 장 운동을 막아 더 큰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은 생활패턴이나 대장질환을 앓고 있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있다. 바로 야채섭취 부족과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야채섭취와 동시에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이럴 때 알맞은 제품으로 ‘청록소 플러스’가 있다. ‘청록소 플러스’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해 장 속에 수분을 흡수, 적당량의 변을 만들어 준다. 또한 장내의 유산균 작용을 도와 원활한 배변 작용과 함께 노폐물과 독소를 흡착 배출 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때문에 변비를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변비치료 효과와 함께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청록소 플러스’는 변비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 외에도 기존의 녹즙과 달리 쓴맛이 없어 편식이 심해 야채를 먹지 않는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영양식이 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각종 스포츠 음료, 과일주스, 아이스크림에도 궁합이 잘 맞아 더욱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타먹는 것은 비타민과 효소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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