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출신 강병수,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29 12: 26

프로야구 제9구단 엔씨소프트 다이노스가 29일 오전 마산야구장에서 1차 트라이아웃(사전 테스트)을 진행했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강병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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