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 30일 목동 넥센-두산전 시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가수 배다해양을 시구자로 초청하였다.

이날 시구자로 초청 된 KBS ‘남자의 자격’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인 가수 배다해(28)양은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며,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멋진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배다해양은 최근 디지털 싱글 ‘러브 미’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7월 말부터 뮤지컬 ‘셜록 홈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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