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잠실·목동·문학구장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6.29 15: 42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29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문학구장(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비로 인해 연기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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