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날 막을 수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29 21: 24

2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경남 FC와 FC 서울의 8강전 경기, 후반 경남 윤빛가람이 서울 어경준과 몸싸움을 벌이며 드리블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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