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즐거움 ‘에이플러스레시피’,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

간편한 냉동간식 ‘쫄깃쫄깃 찰호떡’, ‘구워먹는 떡만2’ 인기

[OSEN=이대연 객원기자] 최근 식품 첨가물의 위험성이 속속 알려지면서 자녀들을 위한 홈메이드 간식이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바쁜 직장맘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냉동간식 ‘쫄깃쫄깃 찰호떡’과 ‘구워먹는 떡만2’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냉동간식 전문업체 에이플러스레시피(대표 유태균, www.aplusrecipe.com)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온라인 마케팅에 돛을 올렸다.  

에이플러스레시피는 오는 7월 6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1,000명에게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무료로 증정한다. 6월 30일 1차 증정분을 일괄 전송하고, 이어 7월 6일까지 추가이벤트를 진행해 2차 전송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에이플러스레시피는 이색 행사인 ‘소문의 여왕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이 행사 역시 7월 6일까지 계속된다.

그 동안 에이플러스레시피는 갓 만든 반죽을 급속 냉동해 신선하고 맛있는 간식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을 선보이며 바쁜 직장맘이나 젊은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92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공전분 업체 마쯔다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에이플러스레시피의 제품들은 타피오카 전분, 쌀가루, 감자가루 등 양질의 재료를 엄선해 만든 웰빙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에이플러스레시피의 대표상품 프리미엄 냉동간식 ‘쫄깃쫄깃 찰호떡’과 ‘구워먹는 떡만2’는 올 초 농수산 홈쇼핑에서 소개돼 주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냉동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NS이샵, 푸드마트, 11번가,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바쁜 일상에 쫓겨 내 아이를 위한 맛 좋은 간식 한 번 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엄마라면, 또 음식 솜씨가 없어 뭐든 만들기에 자신이 없었던 엄마라면 이번 에이플러스레시피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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