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목동·잠실구장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6.30 17: 49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30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잠실구장(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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