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심판이 야속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30 19: 41

[OSEN=사직,지형준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2루에서 KIA 이용규가 이범호의 내야땅볼에 3루에서 아웃되자 조범현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김병주 구심에게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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