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홍성흔, '삼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30 19: 47

[OSEN=사직,지형준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무사에서 롯데 홍성흔이 삼진을 당하고 김병주 구심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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