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유승민, '슬슬 들어가 볼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1 15: 07

1일 '2011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144명(남자 76명, 여자 6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2만2
천달러(1억3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내달 3일까지 닷새간 열전을 벌인다.

남자복식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 이상수와 유승민이 서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