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정원석, '오늘도 한 방 날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01 17: 59

[OSEN=광주,지형준기자] 1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가르시아와 정원석이 몸을 풀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